분류 전체보기1 오징어볶음 만들어 먹은 날, 밥 한 공기 순식간이에요 냉동실 정리하다가 오징어 한 마리가 나오더라고요. 해물은 괜히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미루게 되는데, 막상 해보면 또 금방입니다. 오늘은 마음먹고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봤어요. 매콤한 냄새가 올라오니 괜히 입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.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요즘은 손질된 오징어도 많이 팔아서 훨씬 편합니다. 그래도 한 번 더 씻어 물기 빼고 먹기 좋게 썰어두면 준비 끝이에요.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질기지 않더라고요. 이런 작은 차이가 식감을 좌우합니다.양념은 집에 있는 재료로고추장, 고춧가루, 간장, 마늘, 설탕 조금만 있으면 충분해요. 미리 양념을 섞어두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물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. 저는 양파랑 양배추를 넉넉히 넣었어요. 채소가 들어가야 단맛도 나고 더 푸짐해 보이잖아요.. 2026. 2. 27. 이전 1 다음